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배그린 "운동으로 42kg→51kg"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배그린/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배그린/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배그린이 절친한 배우 박신혜의 조언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21일 배그린은 강원도 강릉의 금진해변을 배경으로 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배그린은 최근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악착같이 운동이 매달렸다. 일주일에 6일은 하는 것 같다. 필라테스, 웨이트, 스테퍼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주위에선 ‘여자 김종국’이라 부를 정도다“고 설명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기에 대해 배그린은 절친 박신혜를 언급했다. 그는 “3~4년 전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이 정말 나빠졌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2kg까지 빠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박)신혜가 조언을 해주면서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됐다. 그때부터 지독하게 운동에 매달린 것 같다. 몸무게도 51kg로 정상을 찾았다. 운동은 태어나서 내가 선택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신혜한테 정말 고맙다”고 고마움을 말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한편 배그린은 드라마 ‘반올림3’에서 배그린 역을 맡았던 배우다. 그는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최고다 이순신’ ‘49일’ ‘웃어요, 엄마’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