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로우즈 삼성전자 유럽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30일(현지시간)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 앞서 독일 베를린 대형 공연장 템포드롬에서 열린 '삼성전자 IFA 201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30일(현지시간) 독일 템포드롬에서 열린 '삼성전자 IFA 2017 프레스 컨퍼런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원다라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베를린(독일)=원다라 기자] '국제 가전 전시회(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 삼성전자 IFA 2017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삼성전자 임원들이 IFA 2017에서 소개할 주요 서비스, 제품 들을 소개하고 제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0여명의 현지 언론, 리뷰어, 고객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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