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성전자, 'S펜'으로 그린 그림 54종 '더 프레임 TV'로 전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삼성전자 모델들이 '더 프레임 TV'로 'S펜'으로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더 프레임 TV'로 'S펜'으로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그림 54점을 ‘더 프레임 TV'로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될 제품은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그린 이미지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펜업'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작가 작품들이다.
삼성 더 프레임 TV는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담아낼 수 없던 캔버스나 액자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해 주는 '아트 모드'와 주변 환경의 빛의 밝기와 색 온도에 따라 화면을 조정해 주는 '조도 센서'를 통해 실제 그림이나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프레임을 참석자들의 주요 동선에 전시해 행사장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국내이슈

  • 중국서 뜬다는 '주물럭 장난감' 절대 사지 마세요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해외이슈

  •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포토PICK

  •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