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7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안병호 함평군수가 을지연습종합상황실 앞에서 비상식량(주먹밥) 급식 체험을 준비하고 있는 함평군여성예비군(소대장 김영란)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체험은 전쟁·재난 발생 시 급식이 불가능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전시상황을 간접경험하고 유사시 급식지원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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