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브랜드 '미쉐린 타이어'와 협업
미쉐린 시리즈는 모든 제품에 산악자전거 타이어 기술을 신발 아웃솔에 적용했다. 고르지 못한 지형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접지력과 추진력이 우수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보행 시 압력 감소를 도와주고 안정적이 발 각도를 유지시켜준다.
대표제품은 로우컷 고어텍스 등산화 '원더 하이크 로우(28만원)', 멀티 마운틴 트레이닝 슈즈 '멀티 트랙'(19만8000원ㆍGTX 28만원), '라이트 트레인(19만원)'등 총 8종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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