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OK저축은행을 꺾고 봄배구를 향한 실낱 희망을 살렸다.
우리카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1-25 25-21 29-27 25-19)로 역전승했다. 주포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34점을 올렸고, 최홍석이 11점을 보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