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근 엄격한 망중립원칙을 정하던 미국에서 망중립성에 반대하는 인물을 FCC 위원장으로 선정하는 등 약간의 변화 조짐이 있지만 앞으로의 방향성 단정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다만 이런 변화가 향후 국내서 제로레이팅과 같은 플랫폼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 부담 경감 및 통신사 매출 증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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