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신호를 와이파이(Wifi)로 바꿔주는 휴대형 라우터 'U+myFi'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대 8대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별도로 없으며, USB 전원을 공급하는 모든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 할 수 있다. 와이파이 사용불가 장소를 위한 USB 테더링을 지원하고 USB C젠더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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