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 추석선물 사전예약시 2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로가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인 가구를 위한 명품가정간편식세트(5만원)는 추억의 손구이김, 초간편 밥도둑 김자반, 자연즉석 나물밥 등 혼자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구성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레이 VIP세트(9만5000원)는 로가닉을 대표하는 베스트 명절선물 아이템 3가지를 모두 모았다. 등 무늬가 선명하고 오메가3가 풍부한 청정해역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고등어 ‘노레이 생생마크렐’, ‘해우리’와 ‘숭례문’의 대표메뉴로 입 소문난 ‘명품보리굴비’, 집밥의 정성을 담은 ‘수제양념 밥도둑 3종’이 함께 구성되어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정육·생선류는 ‘로가닉 명품보리굴비(17만원)’와 ‘로가닉 한우등심불고기세트(38만원)’가 준비돼 있다. 7년째 로가닉의 베스트 선물셀러로 입지를 굳힌 명품보리굴비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귀한 선물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또한 한우등심불고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난 철원 지역의 청정육으로 국내산 한우 1+등급 등심과 불고기로만 구성된 명품 정육 세트다. 100세트 한정으로만 판매한다.

로가닉의 추석선물세트는 홈팜스 홈페이지와 로가닉 제품 판매 직영 매장인 해우리 10개 매장과 숭례문 1개 매장에서 9월6일까지 판매하며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시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