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6년 07월26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정유진 기자가 쓴 전유성, 한채영 발굴…“사진 본 매니저가 시카고 가서 데리고 와 데뷔시켰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한채영 / 사진=엘르 제공

한채영 / 사진=엘르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전유성, 한채영 발굴…“사진 본 매니저가 시카고 가서 데리고 와 데뷔시켰다”
2위 '비정상회담' 한예리·한승연, G9 멤버들과 '공유 문화' 토론
3위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에 “내가 (당신의 인생에) 개입할 수 있게 변하세요”
4위 김미려·정성윤 부부, 도심 속 협소 주택 공개…"은행이 지어줬어요"
5위 '부산행' 프리퀄 '서울역' 메인 예고편 공개…또 다른 매력에 빠지다
6위 '디스코' 최자, "설리보고 첫 눈에 반해…첫키스는 음반작업실"
7위 '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 아름이는 열공중?…대본 삼매경 포착
8위 EXO 포함한 SM 식구 350여명 하와이로 단합대회 떠난다
9위 신인 가수 아이디, 해외 반응 뜨거워…美 유명 프로듀서 러브콜
10위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심정 “남중국해 판결, 황당…미국의 음모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