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 예비후보는 “봉선시장 고유의 특색을 살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며 “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발굴하여 봉선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특색(1시장 1특색)을 발굴하여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시장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전국 73개 시장과 상점이 선정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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