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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대규모 기술료로 어닝 서프라이즈 …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로 최대 3억까지, 특가 이벤트로 매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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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대규모 기술료 덕분에 재무구조 개선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승호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99억원과 171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8.9%, 2411.7% 급증했다”고 말하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9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미약품의 깜짝실적에 대해 “본업인 영업 부진에도 기술료 기반의 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한미약품은 올해 사노피 대상 퀀텀프로젝트 계약금이 2556억원 남았고 임상 1상 3건과 임상 2상 5건, 임상 3상 5건 등이 개시되면 단계별 기술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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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 애머릿지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시너지이노베이션 , 안랩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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