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A3는 대면적 증착, 신기술 도입 등으로 초기 수율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문제 해결하고 안정적 수율을 내고 있다"며 "공급상 문제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내년 초 이후 캐파 증설은 "플렉시블 OLED 시장 니즈에 맞춰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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