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특이한 생김새와 함께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가 높아진 꽃송이버섯을 5480원(팩ㆍ80g 내외)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대량생산에 성공한 화순 지역 농가를 통해 꽃송이버섯 원물을 들여와 판매한다.
한편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의 함유량이 영지버섯보다 높고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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