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버거킹이 대표 프리미엄 버거 3종 할라피뇨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를 각 39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라피뇨와퍼(단품 6300원ㆍ세트 8300원)는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에 할라피뇨 튀김과 매콤한 치즈소스를 가미한 올 여름 한정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ㆍ세트 8300원)는 모차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치즈가 어우러져 치즈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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