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GS건설, 이틀 연속 오름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GS건설 주가가 오랜만에 뛰고 있다. 지난 4월15일 3만6650원으로 연고점을 찍은 뒤 한달반 만에 2만6000원대까지 빠졌던 주가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4일 오전 9시58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5.72%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올 1분기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지난달 1조5000억원대 수주 계약 해지 등의 영향으로 주가 하락세가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저평가된 주가와 분양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반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5살 원생에 간 떼어준 여교사 '감동'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방글라 남성들 영상편지 왜?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