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다른 학벌과 미모를 모두 지닌 일명 '뇌섹녀'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각자의 공부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MC이만석은 '상위 1%의 공부비법'을 전수해달라는 부탁을 했고 세 명의 출연진들은 모두 각자의 공부비법을 털어놓았다.
먼저 과학 영재 출신으로 현재 카이스트에 다니는 윤소희는 "수업시간엔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며 "교사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전교 2등, 고등학교 전교 5등을 거쳐 서강대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남지현은 "다른 사람과 서로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상대방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 까지 공부 한다"고 특이한 공부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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