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날부로 출고가 95만7000원인 갤럭시노트4를 '순 완전무한99'와 '순 완전무한77' 요금제 기준으로 65만7000원에 내놓는다.
KT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4 지원금 상향으로, 중저가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휴대전화를 가장 싼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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