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제주분양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을 주면서 분양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이 1채당 3천만원대로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전격적으로 시행하면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제주특급호텔 연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제주호텔뿐만 아니라 무료숙박일수 내에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대의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무료/ 교환 수수료 별도)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현재 최저금액으로 3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과 계약금 5%와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비스타케이 천지연이 유일하다. 특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정세대로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 받고 계약을 해야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또한,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한며, (주)비스타케이는 사업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으며 위탁기간을 5년으로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1월 준공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매봉역 인근에 있으며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전화 후 방문만 해도 제주특급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문의 1661-8073
http://blog.naver.com/jeju889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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