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급호텔, 연 11%확정수익 3년간 지급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귀포비스타케이천지연 수익안심보장 공증 받고 전 세계 유명호텔 무료숙박까지 연예인 등 관심 폭발 특히 서귀포지역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조성·영어교육도시·헬스케어타운·항공우주박물관 등이 가깝고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오션마리나시티 등이 개발되고 있어 특급호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추세에 힘입어 서귀포동에 분양하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실투자 대비 연 수익 11%를 3년간 확정 지급하는 ‘수익안심보장제’로 수익형 호텔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회원이 370만여명인 세계적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계약을 맺고, 호텔 멤버십을 중국과 일본 등에 판매해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 미리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 이미 일정부분 실정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인한 추가적인 장점은, 전 세계 100여국에 4500개 이상 리조트와 호텔의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서, 비스타케이호텔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 무료 이용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유명 연예인들도 이곳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멤버쉽을 가입하였으며,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많은 분들의 관심이 많은데, 예를 들면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에게는 년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하와이나 유럽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교환수수료 별도) 최근 가수 한영, 영화배우 손호준, 아이돌 메이퀸 등 유명 연예인들이 ‘윈덤RCI. 제휴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쉽에 가입하여 ‘윈덤RCI. 제휴 비스타케이호텔’은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제주 수익형호텔 최저금액인 4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과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고 파격적 조건으로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한다. (주)비스타케이는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고 있으며,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1월 준공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 사거리에 있다. 방문 예약 시 제주특급호텔 2박3일 숙박권특별증정 한다.
문의: 1666-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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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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