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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시청률 30% 임박…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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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시청률.(출처: MBC '기황후' 방송영상 캡처)

▲기황후 시청률.(출처: MBC '기황후'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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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황후의 시청률 상승세가 심상찮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하며 동시간 1위를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기황후'의 전국 시청률은 2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23.9%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이 치밀한 계략으로 타나실리(백진희 분)를 궁지로 밀어 넣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승냥은 타나실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스스로 독을 마시는 위험을 감수하기도 했다.

'기황후'는 원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고려 공녀 출신 기승냥이 원나라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 KBS2 '총리와 나'는 6.1%를 기록했다.

기황후 시청률 상승세를 지켜본 네티즌은 "기황후 시청률, 요새 진짜 재밌다", "기황후 시청률, 30% 얼마 안 남았네", "기황후 시청률, 더 오를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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