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박미영(46), 장남 박재영(42), 며느리 구문정, 손자 박준명,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이 임종을 지켜봤다. 고인은 현지에서 화장, 고 박성용 명예회장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화성 선산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국내에서의 별도 장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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