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는 용서할 수 없는 도덕과 기본 인권에 대한 유린”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시리아 사태 군사 개입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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