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징계 경찰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도 시행
인수위는 보강되는 인력을 학교폭력과 성폭력 단속, 아동 및 청소년 보호, 112센터 등 민생치안 분야에 우선투입키로 했다.
인수위는 아울러 총경급 이상 고위직 청렴도 평가제, 부패 징계 전력자를 주요보직에서 원천배제하는 '부패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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