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유세에서 "이곳 울산에 오는 도중에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북한이 대선을 앞두고 대선에 개입하려고 미사일을 쏘는 등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 국민 여러분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don@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