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는 서울~부산간 및 용산~광주간 하루 2회에서 최대 6회까지 운행하는 등 총 42회를 추가 운행하고, 누리로 열차는 서울~대전 및 용산~광주 간에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집중 운행하는 등 총 20회를 늘릴 방침이다.
임시열차 운행에 따른 승차권은 26일 오후 2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예약ㆍ발권하고, 각 철도역에서도 현장 발매한다. 정확한 시간표와 정차역 등 세부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철도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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