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최송현(30)이 운동화를 신고도 '황금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최송현은 굽 없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 늘씬한 각선미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최송현 산책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키가 작다고 알고 있는데 비율은 좋네요", "매력 있다", "강아지들도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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