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비타민하우스의 대표 상품 '멀티비타민 웰'은 그동안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우수한 품질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방송마다 연속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높은 판매고로 비타민하우스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멀티비타민 웰은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혼합베리 맛의 츄어블 형태로 13가지 비타민(기능성 9가지)과 7가지 미네랄(기능성 1가지)이 함유된 품질 높은 프리미엄급 비타민이다. 까다로운 원료 선정부터 물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어 안정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루 1알 섭취로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부원료 26가지와 비타민나무열매추출분말, 새싹착즙분말 등의 모든 원료는 중국산을 배제한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창립 10여 년만에 매출 1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는 비타민하우스는 현재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유통채널과 4500여 개의 가맹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 공장 비타민하우스알앤피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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