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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ft 파워 보트 프리미엄 회원권 분양! 선착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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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에서 호화요트로 레저문화가 변화하면서 기업이나 개인들은 요트에서 비즈니스, 기업행사 및 여가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럭셔리 요트를 단독으로 보유한다는 것은 비용뿐 아니라 관리 등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요트분양 및 판매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요트의 개인 단독 보유 보다는 공동구매 형태의 콘도형 요트회원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최대 요트기업인 (주)그린오션라이프가 공동구매 형태의 럭셔리 요트를 선착순 7명에게만 제안한다.
46ft 파워 보트 프리미엄 회원권 분양! 선착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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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ft 파워보트 길이 46ft(12m), 정원 12명, 속도 25노트>
지금까지는 크루저요트를 평범한 사람들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주)그린오션라이프의 46피트 파워크루즈 요트의 회원권을 분양받게 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풍요로운 우리의 해양환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40피트급 이상의 크루즈요트 한 대에 대한 평균 관리비용은 계류비, 보험료, 인건비, 선박관리비, 선박감가비 등을 포함해 한 달 평균 약 5천8백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1년으로 계산하면 관리·유지비로만 약 7억원이 소요되는 셈이다.?
더욱이 해양레저산업이 미약한 국내의 경우, 마리나와 같은 계류시설이 부족해 보트를 소유하고자 해도 관리가 쉽지 않다.

그러나 (주)그린오션라이프의 46피트 파워요트의 회원권을 분양받게 되면 항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관리 및 유지의 번거로움도 없다. 또한 통상 7~10인승 낚시배를 빌려도 50만원 정도는 족히 드는 현실과 비교한다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요트를 구매하지 않아도 1회 평균 5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럭셔리 요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분양권 구입 후 요트를 이용할 때는 선장, 승무원, 관리원 등이 항해와 관리, 유지에 대한 모든 책임 대행해 주기 때문에 요트의 콘도식 회원권분양이 현명하고 편리한 요트소유의 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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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 샤롱, 미니바(1), 침실(2), 샤워실 겸 화장실(2)로 되어있고 TV& 위성안테나, 노래방기기, 냉난방 시스템, 냉장고, 전자렌지, 쿡탑, 조수기, 와인바, 오디오 플레이어 등의 기타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금번 (주)그린오션라이프가 분양하는 Green Ocean호는 기업의 행사나 비즈니스 상담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개인의 경우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위한 레저용으로 추천 할만하다. 회원권 분양시 유지, 보수, 관리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고, 10년에 1억으로 품격 있는 요트의 주인이 되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련 문의는 요트분양 사업팀 1544-9856이나 www.clubyachtie.com 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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