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권오철 사장과 박태석 이천노조위원장, 김준수 청주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정기기부를 통해 모인 총 2억여 원의 성금을 경기·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천 및 청주 사업장 소재지역 결식아동 및 소외청소년을 돕기 위한 ‘희망배달 아침도시락’, ‘희망둥지 친환경 공부방’,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 다양한 방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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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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