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관할 5개 구청 및 4개 지방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정보자원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및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분석, 대응조치 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본 사업을 진행한다.
이득춘 대표는 "이번 대전광역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보안관제 사업 수주'는 '보안관제 역사'의 한 획을 더 그은 것"이라며 "보안관제 전문업체와 관련한 법규가 본격 시행되고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기업들에서도 보안 관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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