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청사에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저축은행 문제와 전관예우, 기득권층 특혜 등 사회 전반에 대한 논란이 일고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취지와 노력을 십분 이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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