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서밋에 대해서는 "정상회의에서 좀더 진전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답해
최 회장은 이날 G20 비즈니스 서밋 폐막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탄소거래제도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최 회장은 신재생에너지 워킹크룹에서 제시한 합의에 대해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합의를 했다"면서 "조율이 필요한 것들은 차차 민관 합의를 도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틀간 펼쳐진 비즈니스 서밋에 대해서는 "여기서 회의한 내용은 정상회의에서 좀 더 진전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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