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토니안, '라디오 스타' 객원 MC 나선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토니안, '라디오 스타' 객원 MC 나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최근 군전역한 토니안이 황금어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한다.

토니안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금일(6일)에는 ‘라디오 스타’ 객원 MC로 출연해 녹화에 들어간다.
입대 전 각 예능프로그램과 토크쇼 등를 통해 뛰어난 입담으로 사랑을 받아온 토니안은 전역과 동시에 최고의 토크쇼 중 하나인 ‘황금어장’을 통해 팬들과 시청자들을 처음으로 만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6일 방송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토니안은 “군대가 벌써 그립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그는 방송에서 HOT 멤버로 발탁된 계기를 비롯해 HOT시절 무성했던 소문들의 진실과 해체 후 힘겨웠던 시간들에 대해서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토니안은 해체 이후 솔로로 다시 서기까지의 힘겨웠던 시절과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느낀 심정들도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특히 군대에서의 에피소드와 함께 힘들 때마다 많은 조언과 힘이 되어준 가수 싸이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토니안은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뒤를 이어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두 번째 객원MC로 6일 녹화에 나선다.

토니안, '라디오 스타' 객원 MC 나선다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