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명사전으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정치, 종교,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선정해 프로필과 주요 업적을 싣고 있다.
박용상 상수도연구원장은 "서울시의 먹는 물 관련 미생물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국제공인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인 상수도연구원의 우수인력들이 과학적이고 안전한 아리수 생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