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직원과 민원인 100여명 사랑의 헌혈 동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직원과 민원인 등 100여명이 동참해 피보다 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pos="C";$title="";$txt="성동구청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size="550,412,0";$no="20100528093858043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광진구는 지난해 3월에도‘사랑의 헌혈’행사를 추진해 직원 120여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박종용 구청장 권한대행은“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사람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만큼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광진구는 지난해 헌혈권장조례를 제정하고 헌혈권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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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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