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경영계는 북한의 도발행위로 인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큰 위협이 됨은 물론, 국가경제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라면서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주변국과의 긴밀한 국제협조를 통해 냉철하고 엄정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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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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