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정부의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사건당시 TOD영상, 교신기록, 항적, KNTDS 등 최소한의 기초자료조차 담고 있지 않음으로써 조사결과의 기본 요건을 상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노당은 천안함 희생 장병들과 금양호 선원들, 고(故) 한주호 준위의 넋을 위해서도 끝까지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할 것이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건의 진실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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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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