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외 활동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나들이 은박매트를 평소보다 30% 저렴한 1740원에, 아이스박스(34L)를 3만4900원에 판매하고, 블루윙 캐노피 텐트(5~6인용) 2만9900원, 휴대용 가스렌지와 구이판 각각 1만원, 바비큐그릴(스탠드형) 3만9900원, 원형숯(1P) 1000원, 야외용 삼각의자 7000원 등을 마련해 실속 있는 야외용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육류로는 부채살 구이용과 스테이크(100g, 미국산)를 각각 1580원에, 웰빙돼지 뒷다리(100g, 국내산)을 780원에, 안심한우 불고기(100g, 국내산)를 2980원에 준비했으며, 모듬소시지(100g) 1280원, 상추(대, 봉) 1680원, 쌈모음(봉) 2180원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또한 다양하게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매장 내 이벤트 행사장 상품에 한해 나들이 상품 3만원 이상 구매시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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