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인터넷 카페 등에 연예인·모델 지망생들이 올려 놓은 프로필을 본 뒤 “광고촬영이 있다”며 전화를 걸어 접근, 성관계를 맺고 프로필 사진촬영 등의 명목으로 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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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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