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현재 OCI는 전날보다 9000원(3.95%) 떨어진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이수영 OCI 회장의 장남 우현씨(OCI 사업총괄부사장)와 국내 한 종합일간지 발행인 및 이 회사 간부들이 OCI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거액의 시세차익을 거둔 정황을 포착하고 검찰에 수사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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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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