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리 대회는 올해 17회째인 태국 국제식품박람회(IFHS 2009)의 프로그램으로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의 후원을 받는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대표팀은 '한식의 세계화'라는 주제를 갖고 다음달 4일 30인분의 뷔페를 준비한다. 한국하인즈의 재료를 사용해 선보이는 요리는 '불고기 소스에 재운 훈제 양고기와 데미그라스 소스', '토마토 케첩과 스파게티 소스를 곁들인 떡볶이 파스타', '파인애플 무스를 곁들인 토마토 케이크' 등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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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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