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토마토케챂 본래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욕구에 맞춘 제품으로 건강을 지향하는 성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오뚜기 측은 설명했다.
6%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지향하고, 보다 부드러운 맛을 찾는 성인 고객의 취향에 맞춰 출시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 케챂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280g 용량에 1250원, 475g 용량에 1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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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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