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은 남쪽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서울 지역은 비가 서서히 그쳐가고 있지만 한강 수위에 직접 적인 영향을 주는 팔당댁은 현재 수문을 모두 열고 1만3000톤을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에 한강 반포공원이 물에 잠기고 잠수교는 통행금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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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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