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비트]'N개의 사무실', 일터를 바꾸는 세 개의 가치[오피스시프트](40)](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6/2023090815424368898_1694155363.png)
오피스시프트
'N개의 사무실', 일터를 바꾸는 세 개의 가치[오피스시프트](40)
편집자주[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 오늘의 증시
-
-
코스피
2,405.69
하락 59.38 -2.41%
-
코스닥
807.40
하락 33.62 -4.00%
-
삼성전자
67,500
하락 900 -1.32%
-
LG에너지솔루션
456,000
하락 20,500 -4.30%
-
SK하이닉스
115,400
상승 700 0.61%
-
삼성바이오로직스
691,000
상승 10,000 1.47%
-
POSCO홀딩스
511,000
하락 24,000 -4.49%
-
에코프로비엠
235,000
하락 18,000 -7.11%
-
에코프로
824,000
하락 77,000 -8.55%
-
셀트리온헬스케어
61,000
하락 2,000 -3.17%
-
포스코DX
53,500
하락 700 -1.29%
-
엘앤에프
157,700
하락 15,700 -9.05%
-
코스피
-
10.04 15:30 장종료
![[찐비트]AI로 생산성↑ 같지만…화성에서 온 사장, 금성에서 온 직원[오피스시프트](33)](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71415102798238_1689315026.png)
AI로 생산성↑ 같지만…화성에서 온 사장, 금성에서 온 직원[오피스시프트](33)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
![[찐비트]비지칼크 같은 'AI 킬러앱' 등장 임박했다[오피스시프트](32)](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70715434290617_1688712222.png)
비지칼크 같은 'AI 킬러앱' 등장 임박했다[오피스시프트](32)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
![[찐비트]"일 잘 됩니까?" '본투비 재택' 회사에 물어봤더니…[오피스시프트](31)](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2315305774521_1687501856.jpg)
"일 잘 됩니까?" '본투비 재택' 회사에 물어봤더니…[오피스시프트](31)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
![[찐비트]"원격 우선 회사에 투자 안해"…스타트업계 충돌[오피스시프트](30)](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1610174966013_1686878268.jpg)
"원격 우선 회사에 투자 안해"…스타트업계 충돌[오피스시프트](30)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는
![[찐비트]"재택과 사무실 섞는 것 어려워, 뭔가 포기해야"[오피스시프트](29)](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0914454358615_1686289543.jpg)
"재택과 사무실 섞는 것 어려워, 뭔가 포기해야"[오피스시프트](29)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는
![[찐비트]홀로 일하는 외로움 어쩌나…부각되는 '연결' 기술[오피스시프트](28)](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60217224052210_1685694160.jpg)
홀로 일하는 외로움 어쩌나…부각되는 '연결' 기술[오피스시프트](28)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는
![[찐비트]얼굴 안보고도 새 직장 적응? 재택근무 필수코스 '온보딩'[오피스시프트](27)](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52622240545164_1685107445.jpg)
얼굴 안보고도 새 직장 적응? 재택근무 필수코스 '온보딩'[오피스시프트](27)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는
![[찐비트]"저연차 직원들 사무실 나와야"…재택근무 '신입 교육'[오피스시프트](26)](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3051908300835935_1684452609.jpg)
"저연차 직원들 사무실 나와야"…재택근무 '신입 교육'[오피스시프트](26)
[찐비트]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찐비트 속 코너인 '오피스시프트(Office Shift)'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된 사무실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그동안 우리가 함께해온 실험을 통해 업무 형태의 답을 모색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40회 연재 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