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영입 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에게 빨간 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과 영입 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과 영입 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과 영입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새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과 영입 인사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신 대표 영입과 관련해 “국민의힘도 새시대준비위원회도 새로운 영입 인사를 통해 국민들의 지지 기반을 넓히고 철학과 진영을 더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지예 대표는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마할 정도의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정치인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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