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 황교안 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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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했는데 왜 200만원 안줘요?"…소비자피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 황교안 대표 등 최고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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