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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비자발급…정상회담 가능성 열어둬

최종수정 2019.09.20 14:42 기사입력 2019.09.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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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뉴욕 유엔총회 참석 위한 비자발급 허용
트럼프-로하니 정상회담 여부는 불투명, 가능성은 열려 있어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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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후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다음주 미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 총회에 참석할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의 비자 발급을 허용했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국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의 비자 발급을 승인했다.

사우디 석유시설이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미국과 이란 간 정상회담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비자 발급은 허용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는 문은 열어둔 셈이다. 양국 정상들은 회담 여부와 관계없이 뉴욕 유엔 총회 현장에서 이란핵협정(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까지 뉴욕 방문에 함께 수행하려던 일부 이란 사절단 소속 인물들은 비자를 받지 못했다. 미국은 지난 7월에도 자리프 장관의 뉴욕 방문 당시 일부 경호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미국의 제재 대상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중 기자들에게 "(사우디 사태와 관련) 우리는 평화적인 해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 달성을 목적으로 한 연합을 구축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이고, 이란도 같은 방향으로 이를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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