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 주석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스페인, 아르헨티나, 파나마, 포르투갈 등 4개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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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