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15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84% 오른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경석 연구원은 "전사 수익성 개선은 더욱 기대가 크다"며 "현안 프로젝트 마무리로 플랜트 이익률은 신뢰도가 높아졌고, 3분기 플랜트 총이익률은 6.0%(흑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준공 정산 부재로 2분기 13.2%로 일시 하락했던 주택 이익률은 3분기에 15.1%로 개선되겠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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